“YG “대성, 피할수 없었던 교통사고에 큰 충격·슬픔””



▲ 31일 교통사고를 낸 대성의 아우디 승용차 내부 콘솔에 비치된 성경

[이데일리 스타in 김용운 기자] 서울 양화대교에서 교통사고를 낸 빅뱅 대성의 승용차에 성경이 놓여있어 눈길을 끈다.

대성은 31일 오전 1시28분께 서울 양화대교 남단 1차선에서 자신의 아우디 승용차를 몰고 가다 길 위에 쓰러져 있는 오토바이 운전사 현모씨를 보지 못하고 차로 쳤다. 이후 40m 정도 앞에 서 있던 택시를 추돌하는 사고를 냈다.

사건을 담당한 영등포경찰서는 "대성이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고 동승자가 없었다"며 대성의 차를 경찰서 앞마당에 공개했다.

이에 대성의 차 내부를 확인한 결과 대성은 운전석 콘솔 옆에 성경이 놓여 있어 사건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성은 평소 연예계에서 목사인 아버지의 가르침에 따라 건실하고 성실한 모습으로 방송 및 가요관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아왔다.한편 대성의 심경에 대해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는 "대성이가 이번 사고로 큰 충격에 휩싸였고 많이 울었다"며 "자신의 과실 여부를 떠나서 사고로 돌아가신 고인에 대해 많이 슬퍼하고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5인 남자 아이돌그룹 빅뱅의 대성(22·본명 강대성)이 새벽 교통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현재 큰 충격과 슬픔에 휩싸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성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1일 새벽 스타뉴스에 “대성은 피하기 힘들었던 상황의 교통사고에 큰 슬픔과 충격에 빠져 있다”라며 “선행 사고자 분에 대한 걱정에 울음을 떠뜨렸다”라고 밝혔다. 

앞서 대성은 이날 새벽 1시40분께 직접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서울 양화대교 남단 끝부분 내리막길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뒤에서 받았다. 다행히 택시 운전기사는 큰 부상은 입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빅뱅 YG엔터테인먼트 측이 스타뉴스에 밝힌 바에 따르면 당시 대성은 1차로를 달리고 있었다. 이 때 같은 차로를 앞서가던 택시가 갑자기 2차로로 핸들을 틀었다 다시 1차로로 온 뒤 내리막길에서 급정거하면서 추돌사고를 일으켰다. 

YG 측은 “대성은 추돌사고를 내자마자 운전석에서 내려 곧바로 택시 운전기사에게 향해 ‘괜찮으시냐’고 물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택시 운전기사는 “지금 내가 문제가 아니다”라며 “1차로에 피를 흘리고 이미 쓰러져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있어 이를 피하려고 2차선으로 향한 뒤 1차로로 들어와 쓰러진 운전자의 긴급 신고를 위해 급정거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고 YG 측은 전했다. 

현재 경찰은 대성의 추돌 사고 이전, 이미 도로에 쓰러져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에 대한 다른 운전자의 뺑소니 여부 등에 대해 수사 중이다. 또한 선행사고 후 대성이 이 운전자를 치었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조사 중이다. 

현재 이 선행 사고자는 숨진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경찰은 선행 사고자가 대성의 추돌 사고 이전 이미 사망했는지, 아니면 대성의 추돌사고와 관련해 숨졌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조사 중이다. 

이에 대성은 큰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 

한편 대성과 택시기사는 사고 직후 서울 영등포 경찰서로 향해 이날 새벽 5시30분 현재 함께 조사를 받고 있다. 일단 대성은 음주 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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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멤버 대성(22 본명 강대성)이 교통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 교통과에 따르면 “대성은 31일 새벽 양화대교 남단에서 승용차를 몰고 가다 쓰러진 오토바이 운전자를 들이 받은 사고다”며 “선행한 사고로 쓰려져 있는 오토바이 운전자를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으나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확실한 것은 조사가 끝난 후에 확인해 줄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오토바이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 측은 “병원으로 후송된 상태로 사망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음주 여부 등을 조사중이다.”고 덧붙였다.

예기치 못한 이번 사고로 빅뱅의 향후 스케줄에도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빅뱅은 최근 일본 활동을 마치고 휴식기에 돌입한 상태. 하지만 각종 행사, 향후 앨범 준비 일정 등은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일정 부분 이상 차질이 불가피 할 전망이다. 특히 인명사고인 까닭에 당분간 불가피하게 경찰 조사가 따를 수 밖에 없게 될 전망이며 그 결과에 따라 향후 빅뱅 및 개별활동에 차질이 예상된다.

현재 대성은 SBS 예능프로그램 `밤이면 밤마다`에 고정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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